카테고리 없음 '당찬' 신예 작곡가 공혜린.."내 이름 석자, '브랜드' 만들래요" 6164743 2020. 2. 25. 05:12 '당찬' 신예 작곡가 공혜린.."내 이름 석자, '브랜드' 만들래요" [이데일리 윤종성 기자] “제 이름 석 자를 ‘브랜드’로 만들고 싶어요. ‘공혜린한테 곡을 맡기면 뭔가 특별하고, 색깔 있는 음악이 나오더라’ 하는 그런 거요.(하하)” 공혜린 작곡가(사진=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) news.naver.com YTN 정북 정읍서 폐기물 업체 불...1,300만 원 피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헤비 저작자표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