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항만公, 3개 공공기관과 협력 사회적 경제 기업 3곳에 기금 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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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속가능성,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 등의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. I-SEIF 펠로우 기금은 설립 2년 미만 스타트업 기업의 경우 최대 1천만 원을 무상으로, 설립 2년 이상은 최대 5천만 원을 무이자 대출 형식으로 지원된다.
[뉴스, 그 후]① 강기윤 각종 의혹에도 “문제 없다”…경찰은 11개월째 수사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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] 강 의원의 가족회사가 부정대출로 공장용지를 사고, 팔면서 막대한 시세차익을 남긴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... 경남지역 시민단체와 지역 정당 등 7곳이 부정 대출과 정치자금법 위반 등 7개 혐의로 강 의원을 고발한 건 지난...